강원도 정선군 남곡리 해발 750미터 청정지역 쉼터입니다. 대지 135평 텃밭250평 암반수도 있습니다. 100년 된 소나무로 제가 직접 지은 퓨전 한옥입니다. 벽 두께만 30센티라 외풍도 없고 따뜻합니다. 정 남향이고 전망도 좋은 곳입니다. 이 동네는 지금 가지 암 환자가 이사 와서 여섯 분 모두 완치가 되어서 휴양 마을로도 유명한 곳입니다. 실제 들어간 자금은 2억이 넘게 들어갔지만, 매매가 1억 6천만 원에 급매합니다.
남향 모습이고, 두 면은 원목시공이고, 두 면은 백회 시공 했습니다. 그리고 토목공사 돌은 구하기 힘든 황토가 석인 규사석 으로 시공했습니다.
이곳이 250평 텃밭인데 경사도 없고, 집 뒤에 있는데 이곳에다 아궁이 찜질방 10평을 지을려고 했었답니다.안방에서 본 전망인데 구름이 산 중턱에 걸려 있네요마당 앞에는 바위에서 솟아나는 암반수도 있어요거실이고 천정은 소나무 서까레 시공하여 향기가 좋답니다.중문과 신발장 현관입니다 봄에는 산나물과 버섯도 따서 말리고 여러 용도로 씁니다.거실이 워낙 넓어서 20명은 잘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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