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전원주택 세컨하우스 전세 임대 1억 5천 양사면 덕하리

이 집의 위치 및 주변 환경

강화대교에서 15분 정도 거리이고 양사면 덕하리에 있는 전원주택입니다. 바로 앞에 초등학교도 있고 낚시터도 있습니다.

세컨하우스로 사용하고 있는 강화도의 예쁜 전원주택입니다.

이 집의 구성

방 3개, 화장실 1개

방 세개중 하나의 모습입니다.

방 2

방 3

넓은 거실입니다. 아이들이 뛰어놀기에 충분하고도 남을 것 같네요~

깔끔하고 넓은 화장실, 따로 분리되어있는 샤워부스 입니다.

 

별도로 게스트룸으로 쓸 수 있는 컨테이너(전기 난방됨)도 있고, 창고도 있습니다.

별도 창고로 쓸수 있는 다용도 컨테이너 입니다.

아이의 놀이방으로 사용하고 있는 컨테이너의 내부모습

보일러는 기름보일러고 태양열전기 되어있어서 전기세 만원도 안 나옵니다. 수도는 상수도이고 심야전기온수기 있습니다.
전용 차고에 2대 주차 가능합니다.

안정적으로 2차 2대가 가능한 반지하 주차공간

 

마무리하며

저는 전세 세입자이고 세컨드 하우스로 사용 중이었는데, 마당 있는 단독주택을 시내에 계약하게 되어 내놓습니다. 융자는 7천 있는 걸로 알고 있으나, 집 시세에 비해 전세금액도 싸고 3억 넘는 집인데 7천 정도는 별로 무리 없어 보입니다.

거실에서 데크 부분을 바라보며, 목재 테이블과 바베큐 그릴이 보입니다. 그 뒤로 보이는 전경도 매우 훌륭하네요.

빨간 벽돌 외벽과, 넓은 방부목 데크가 잘 어울리네요.

한 식구 살기에는 꽤 괜찮은 장소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푸른 마당

 

금액은 1억 5천이고, 이사는 바로 가능합니다.